2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KB손해보험 정동근(왼쪽)과 우리카드 하승우가 네트 위의 공을 서로 밀어넣고 있다. 2020. 2. 23.
의정부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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