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 두드리는 맥그리거? 美 전문가들이 본 UFC 249
코로나19도 막지 못했다. UFC 249 대진이 발표됐다. 기대를 모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토니 퍼거슨의 경기는 성사되지 않았다. 하빕이 코로나19를 이유로 들어 이번 대회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퍼거슨은 그대로 나선다. 동기부여가 떨어질 법 했지만 싸움을 승낙했다. 바뀐 상대는 저스틴 게이치. 두 선수는 19일(한국시간) UFC 249 메인이벤트에서
- 스포티비뉴스
- 2020-04-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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