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언더파 전영인 "그린 적중 신경 쓰라는 아빠 조언이 도움"
전영인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1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선 신인 전영인(19)이 아이언샷 정확도를 첫날 좋은 성적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전영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 앨레나
- 연합뉴스
- 2019-07-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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