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태런 에저튼이 '로켓맨'에 대한 칸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계중계’에는 영화 '로켓맨'의 출연 배우 태런 에저튼이 출연했다.
태런 에저튼은 "한국이 정말 좋다. 한국인들은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다.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게 환영받는 곳"이라고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태런 에전튼은 "엘튼 존과 또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태런 에저튼은 "칸에서 '로켓맨'을 상영했을 때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태런 애저튼은 '로켓맨'에서 엘튼 존 역할을 맡았다. 로켓맨’은 전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정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