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인전’ 이원태 감독과 배우 마동석이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레드카펫을 밟았다.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는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악인전’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지난 15일 개봉했으며,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mkculture@mkculture.com
칸 국제영화제 ‘악인전’ 레드카펫 사진=ⓒAFPBBNews = News1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