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최우식이 잔망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최우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선글라스를 낀 채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우식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최우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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