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관중도 중계도 없는 남북 축구, 평양에서 보내온 몇 장의 사진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북한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경기에서 손흥민과 북한 정일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원정에서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남북한 축구 국가대표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15일 저녁 5시 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 중앙일보
- 2019-10-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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