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사진]9회 적시타 날리는 권희동, '끝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홈 팀 키움이 4-2로 승리를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9회초 2사 1, 2루 상황 NC 권희동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