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이상화가 꼽았다, 생애 최고의 순간과 미래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은퇴식 및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9.05.16.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빙판을 떠나는 '빙속 여제' 이상화(30)의 업적은 화려하다.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
- 뉴시스
- 2019-05-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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