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퇴 김정우,'웃으며 그라운드 떠납니다'
한국이 종료 직전 이청용의 천금 헤더를 앞세워 볼리비아의 골문을 뚫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2일 울산 문수축구장서 열린 볼리비아와 A매치 친선전서 후반 41분 이청용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하프타임 때 전대표팀 김정우가 미소를 짓고 있다./sunday@osen.co.kr
- OSEN
- 2019-03-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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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1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