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동부건설(005960)은 18일 대구광역시 두류동 공동주택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더파크가 발주한 이번 공사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대지면적 4722㎡ 일대에 총 333가구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공사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계약규모는 약 640억8600만원으로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다. 동부건설이 100%의 시공지분율을 가진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