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선 도전’ 오신환 “관악은 제 첫사랑…좀 더 크게 써달라”
4·15 총선에서 관악을에 출마하는 오신환 미래통합당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관악구 대학동에서 주민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관악은 제 첫사랑과 같은 곳이다. 제가 이 지역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왔고, 이번 선거가 6번째다. 저를 지역에서 좀 더 크게 써서 더 큰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많이 지지해주셨으면 좋겠다.” 4·15 총선에서 서울 관악을에
- 아시아경제
- 2020-04-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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