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청년 신인' 정호윤 "文정권 저격수, '험지' 사하갑서 의석 탈환"
정호윤 미래통합당 부산 사하구갑 예비후보. [본인 제공] 부산 사하구갑에 출마하는 정호윤(40·사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전 청와대 행정관)는 22일 "'정권심판 저격수'가 돼 낙동강 벨트 최전선에서 의석을 탈환하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후 "지역 주민에게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국정 파탄 실태를 알리고
- 헤럴드경제
- 2020-02-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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