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부터 검찰징계 문자까지… 의원들의 스마트폰 사용법
인증샷에 이어 셀카도 등장 화면 그대로 포착돼 곤란 겪기도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지난 13일 밤 국회 본회의장에서 유치원3법(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이 가결된 후 동료 의원들과 ‘법안통과 기념 셀카’를 찍고 있다. 오대근 기자 지난 해 12월 30일 본회의에서 ‘공수처 설치법안’이 표결되는 동안 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투표 후 자신의 스마트
- 한국일보
- 2020-01-26 11: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