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강효상 "'민식이법' 즉흥적 반대 아냐, 보완 법안 낼 것"
“즉흥적으로 ‘민식이법’에 반대한 게 아닙니다. 한 달 전부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인 지인과 수차례 만나 의견을 나눈 결과입니다. 조만간 보완 법안도 낼 예정입니다.” 예산안 처리로 시끄러웠던 지난 10일, 또 하나의 관심 법안인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일부개정법률안 소위 ‘민식이법’이 통과됐다. 민식이법 중
- 이데일리
- 2019-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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