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유기준 "선거법·공수처법, 동의해줄 수 없다"
원내대표에 도전하는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 2019.12.5/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민석 기자 =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유기준 의원은 5일 "선거법 개정안,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에 동의해줄 수 없다. 우리 당의 포지션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사무
- 뉴스1
- 2019-12-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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