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상돈 "安은 추하게, 孫은 우습게, 劉는 어렵게 됐다"
“한 사람(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은 추하게 된 것이고, 한 사람(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은 우습게 됐고, 한 사람(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은 어렵게 된 거 아니겠어요.” 여의도 독설가,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사진)은 현재 당 상태를 한마디로 정리했다. 22일 이데일리와 만난 이 의원은 “손 대표와 안 전 대표, 유 전 대표 모두 과거 여의도의 저급
- 이데일리
- 2019-10-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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