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톡톡' 튀는 문장…김정화 바른미래 대변인 "논평 주제? 좌·우 아닌 양심으로 판단하죠"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한 가운데에서 논평을 쓴다. 보수·진보 등 이념색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이다. 김 대변인의 잣대는 좌·우가 아닌 양심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이라 한들, 잘한 점은 논평으로 칭찬한다. 자유한국당이 함께 야당으로 묶여있다 한들, 양심을 짓이긴 행위가 보일 때 여당보다 더욱 강하게 지적한다. 틀에 갇
- 헤럴드경제
- 2019-08-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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