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임 광복회장 김원웅 "'친일찬양금지법' 추진하겠다"
김원웅 신임 광복회장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유럽국가들은 나치 찬양을 형법으로 처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친일찬양 금지법' 제정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김원웅(75) 신임 광복회장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제는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독립유공자'를
- 연합뉴스
- 2019-05-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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