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주선 “호남정당 꾸린다? 모욕적 말…손학규ㆍ바른정당계, 대안 말해보라”
-바른미래당내 외연확장론 주장...민주평화당과 통합은 과정일뿐 -안철수ㆍ유승민? 실험 끝난 상황...선거ㆍ공수처 반대…패트는 찬성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은 바른미래가 살 길로 외연 확장론을 주장한다. 대안세력 역할을 제대로 할 제3지대의 빅텐트를 만들어야한다는 것이다. 사진은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 [박주선 의원실] “다시 호남정당을 꾸린다는 말은 모욕이
- 헤럴드경제
- 2019-04-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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