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복귀 날만 기다리는 중…갓 태어난 딸과 소중한 시간"[인터뷰]
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 제공 | 프로축구연맹 무고사(28·몬테네그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국에 발 묶였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국내 복귀 날만 기다리고 있다. 몬테네그로 국가대표인 무고사는 앞서 A매치를 치르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유럽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이 전면 취소됐다. 이에 따라 무고사
- 스포츠서울
- 2020-03-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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