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핀토 “현재 몸상태 60~70%…목표는 팀 우승”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SK와이번스 새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26)는 한국 생활에 한창 적응 중이었다.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만난 핀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밖에는 나가지 못하고 있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핀토는 전날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1군(
- 매일경제
- 2020-03-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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