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도 감탄한 이니에스타 실력 "패스의 질, 확실히 좋더라"[현장인터뷰]
수원 미드필더 염기훈이 19일 비셀고베전 직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 | 박준범기자 수원 삼성 베테랑 미드필더 염기훈(37)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의 실력에 감탄을 내뱉었다. 수원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1차전 비셀고베(일본)과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수원은 나쁘지
- 스포츠서울
- 2020-02-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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