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감독 "염기훈이 이니에스타보다 더 돋보였다"[현장인터뷰]
수원 삼성 이임생 감독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수원 삼성과 비셀 고베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0. 2. 19.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염기훈이 이니에스타보다 더 돋보였다.” 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
- 스포츠서울
- 2020-02-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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