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노리는 부커 "피닉스, 올스타 오래 기다렸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댈러스) 김재호 특파원 피닉스 선즈 가드 데빈 부커(23)는 올스타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부커는 29일(한국시간)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 원정경기에서 30분 44초를 뛰며 3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133-104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로 이번 시즌에만 20경기째 30득점을 넘겼
- 매일경제
- 2020-01-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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