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경계` 고종욱 "손 소독제 하고, 마스크 끼고..."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김성범 기자 “바이러스 안 걸리는 게 첫 번째인 거 같아요. 심각한 것 같더라고요. 손 소독제 하고 마스크 잘 끼고...” 프로야구 외야수 고종욱(31)은 29일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 1차 스프링캠프 출국길에 나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마스크를 낀 시민들이 많아진 가운데, SK 선수단도 마스크
- 매일경제
- 2020-01-29 09: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