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태 코치 "1회전 패배, 권순우가 가장 힘들것…그래도 희망 봤다"[인터뷰]
호주오픈에 참가한 권순우(오른쪽)가 임규태 코치와 훈련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제공 | 스포티즌 임규태 코치(39)는 권순우(87위·당진시청·CJ제일제당 후원)의 호주오픈 1회전 탈락에도 희망을 봤다. 권순우는 지난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서 26번 시드를 받은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29위·조지아)를 맞아 2-3(7-6<7
- 스포츠서울
- 2020-01-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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