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티에 중국 감독 "최선 다했다, 많은 기회 만들었어"[현장인터뷰]
제공 | 대한축구협회 중국이 대회 2연패를 당했다. 리 티에 감독이 이끄는 중국 축구대표팀은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2019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중국은 일본전에 이어 한국에도 패하며 대회 2연패를 당했다. 경기 후 리 티에 감독은 “긴 시즌을 보낸 후 어려운 상황이지만 100% 최선
- 스포츠서울
- 2019-12-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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