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 "서로 돕고 이해하는 부분, 우리가 가야할 지름길"[현장인터뷰]
박기원 감독. 제공 | KOVO “서로 돕고 이해하는 부분이 우리가 가야할 지름길이다.” 박기원 감독이 이끈 대한항공은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1 25-22)로 승리했다. 박 감독은 “통상적으로 이기면 잘했다고 할 수 있다. 이날은 코트장에서 선
- 스포츠서울
- 2019-12-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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