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도움' 김보경 "우승 위한 MVP 필요하다면 욕심내겠다"[현장인터뷰]
울산 김보경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K리그1 2019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공룡 분장으로 관람한 축구팬에게 사인볼을 추첨 경품으로 전달하고있다. 2019.10.16.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울산이 위기에 놓인 순간 김보경(30)이 구세주로 나섰다. 울산 미드필더 김보경은 20일 DGB대구
- 스포츠서울
- 2019-10-2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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