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승리만 생각" 문선민은 10골 10도움 달성에도 웃지 않았다[현장인터뷰]
전북 현대 공격수 문선민이 20일 포항전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문선민(27)은 우승에 목마르다. 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문선민의 맹활약 속에 3-0으로 승리했다. 1골1도움을 추가한 문선민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
- 스포츠서울
- 2019-10-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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