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배 우승으로 에이스 입증…김우진 "준결승 힘들었다, 도쿄올림픽 위해 최선 다할 것"[현장인터뷰]
김우진이 19일 KNN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 우승을 차지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부산 | 정다워기자 양궁 국가대표 간판 스타 김우진(26·청주시청)은 19일 부산 KNN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 남자부 결승에서 남유빈(배제대)를 세트승점 7-3으로 잡고 우승을 차지했다. 에이스답게 대회 내내 강
- 스포츠서울
- 2019-10-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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