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 린 "200이닝-200K 동시 달성, 특별한 기록될 것"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200이닝, 200탈삼진 동시 달성을 앞두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우완 선발 랜스 린(32)이 기록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린은 18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7피안타 3피홈런 1볼넷 8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1-4로 지며 시즌 11패를 기록
- 매일경제
- 2019-09-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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