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탈출 최윤겸 감독 "난관 벗어나기 위해 모든 방법 동원할 것"[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난관 벗어나기 위해 모든 방법 동원할 것” 최윤겸 감독이 이끄는 제주 유나이티드는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리를 챙기진 못했지만, 승점 1을 추가한 제주는 인천과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최 감독은 “선수
- 스포츠서울
- 2019-08-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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