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솔직 발언 "일본과 붙고 싶다, 시원하게 이겨야"[현장인터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과 홍콩의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연경이 경기 후 스테파노 라비리니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13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상위 8개 팀은 내년 1월 2020 도쿄올림픽 대륙별 예선 출전권을 얻는다.2019. 8. 19.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
- 스포츠서울
- 2019-08-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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