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이닝 4실점` 류현진 "첫 피홈런 이후 끊었어야했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틀란타)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훗날 2019시즌을 되돌아볼 때, 이날 경기는 아쉬움이 짙은 경기 중 하나일 것이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등판, 5 2/3이닝 6피안타 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5회까지 2실점
- 매일경제
- 2019-08-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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