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시치 선발 복귀, 박주영 부상 OUT…최용수 감독 "과부하 걸린 듯"[현장인터뷰]
FC서울 페시치(왼쪽 셋째)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19. 6. 16.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페시치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박주영이 빠졌다. 서울은 1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을 상대로 하나원큐 K
- 스포츠서울
- 2019-08-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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