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의 새 취미 MVP 수집 “언젠가는 정규시즌 MVP도...”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이상철 기자 한동민(30·SK)이 MVP를 수집 중이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MVP에 이어 올해는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다. 앞으로 손에 들고 싶은 MVP 트로피는 많다. 정규시즌 MVP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한동민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 올스타전서 5타수 4안타 5타점 1득점을 올리며 드림 올스타의 9-
- 매일경제
- 2019-07-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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