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았을텐데..." 류현진, 불펜 나온 동료 마에다 칭찬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은 불펜으로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동료 마에다 켄타에 대해 칭찬했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2-1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에 이어 8회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동료 마에다에 대해 말했다. "굉장
- 매일경제
- 2019-07-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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