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허들 감독 "강정호,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 (세인트루이스=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의 원정팀 클럽하우스 감독실에서 클린트 허들(62) 피츠버그 파이리츠 감독이 연합뉴스와 인터뷰 뒤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2019.7.17 (세인트루이스=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클린트 허들(6
- 연합뉴스
- 2019-07-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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