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에이스` 마이너 "올스타? 아직 신경 안 써"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이정도 퍼포먼스면, 올스타에 초청될 자격이 충분하다.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선발 마이크 마이너는 올스타 게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마이너는 21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 선발 등판, 8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
- 매일경제
- 2019-06-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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