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타디움 돌아온 다르빗슈 "생각보다 야유가 적었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2017 월드시리즈 이후 처음으로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오른 다르빗슈 유가 경기 소감을 전했다. 다르빗슈는 1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7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다저스 소속이던 지난 2017년 월
- 매일경제
- 2019-06-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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