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단장 "강정호, 재활 경기에서 타이밍 찾기를"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츠버그) 김재호 특파원 닐 헌팅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단장은 재활 경기를 떠난 강정호가 예전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헌팅턴은 27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기자실을 방문, 취재진의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날 트리플A로 재활경기를 떠난 강정호에
- 매일경제
- 2019-05-2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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