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성 2루타` 류현진 "잘맞았지만, 각도가 높지 않았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츠버그)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아쉽게 놓친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자신의 타구에 대해 말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6이닝 10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2로 이기면서 시즌 7승을 거뒀다. 타석에서도 활약이 빛났다. 2-2로
- 매일경제
- 2019-05-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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