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의 아쉬움 "찬스에서 집중하지 못했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클리블랜드)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 3번 1루수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259로 내려갔다. 팀은 1-3으로 졌다. 7회 타석이 가장 아쉬움이 남았다. 1
- 매일경제
- 2019-05-25 12: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