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자신 있어” 구창모가 밝힌 호투 비결 ‘슬라이더’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이상철 기자 구창모(22·NC)이 밝힌 호투의 비결은 ‘슬라이더’다. 제구는 물론 구위, 각도 모든 게 업그레이드 됐다. 구창모는 23일 KBO리그 고척 키움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 1피홈런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4사구는 하나도 없었다. NC는 구창모의 호투에 4-2로 승리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2위 두산과 승차
- 매일경제
- 2019-05-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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