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위원 '눈 앞' 이기흥 회장 "올초부터 예감…남·북화해 기여하겠다"[인터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지난해 9월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 하우스에서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올 초부터 자료 요구가 계속 있어서 느낌은 좀 있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입성을 눈 앞에 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잘 하겠다”며 자세를 낮
- 스포츠서울
- 2019-05-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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