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짐 스몰 부사장 "메이저리그, 한국 팬과 만남 고대한다"
짐 스몰 메이저리그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이 20일 도쿄돔에서 열린 시애틀과 오클랜드의 개막전이 열리기 전 스포츠서울과 인터뷰한 뒤 포즈를 하고 있다. 도쿄 | 김용일기자 “메이저리그, 한국 팬과 만남을 고대한다.” ‘아시아통’으로 불리는 짐 스몰(57) 메이저리그(ML)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한국 내 ML 콘텐츠 유통과 관련해 구체적인 그
- 스포츠서울
- 2019-03-2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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