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후보` 스트리플링 "내 역할, 곧 분명해질 것" [현장인터뷰]
LA다저스 우완 로스 스트리플링은 아직 새로운 시즌 그의 역할을 알지 못하지만,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리플링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캑터스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4 2/3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등판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모든 것이 좋았다. 이전
- 매일경제
- 2019-03-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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