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이강인 승선? 후배 들어와 기쁘다…도움 됐으면"[현장인터뷰] (+SS영상)
이승우가 18일 대표팀소집을 위해 파주NFC에 입소하고 있다. 대표팀은 22일 울산에서 볼리비아와 26일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파주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후배가 들어와서 너무 기쁘다.” 이승우는 3살 어린 이강인이 대표팀에 승선한 것을 축하하며 “팀에 도움되는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세리에
- 스포츠서울
- 2019-03-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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